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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한국 퀼트 콘테스트 안내 덧글 0 | 조회 12,796 | 2013-08-02 1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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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조각정렬 Piece's Array,

50 x 50, 박경숙







금상, 꽃밭에서,

50 x 50, 박미령







6명의 각분야 전문 심사위원에 의한
작품 심사

2000년 5월, 제 2회 한국퀼트콘테스트가 초전섬유·퀼트박물관에서 열린다.
퀼트 7개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법과 회화성, 색과 구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각 부문에서 우수작을 뽑는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외에 후원단체 상, 그리고 입선작까지 총 8개 부문에 대해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1999년 6월에 열렸던 제 1회 콘테스트는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 창립을 기념하여 치뤄진 행사로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총 86점의 작품들이 참가, 경합을 벌였다.
그 중 입상작은 17점, 입선작은 27점으로 총 44점의 당선작이 나왔다.
대상은 박경숙의 '조각정렬(Piece's Array)', 금상은 박미령의 '꽃밭에서', 은상은 전은정의 'Morning'과 정윤주의 'Universal'이, 동상으로는 최윤희와 전정명의 '사계'와 '늘 푸른 하늘', 미국인 퀼터 Shirley H. MacGregor가 각각 당선되었다.

제 1회 콘테스트의 심사는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 권순형 씨, 덕성여대 명예교수 이신자 씨,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수재 씨, 그리고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장 김순희 씨, 부회장 고재숙 씨, 홍경희 씨 등 총 6명의 전문심사위원단에 의해 진행되었다.
퀼트의 각 7개 부문에 대하여 기법과 회화성, 색과 구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여 우수작을 추천, 그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우열을 가렸다.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신자 교수와 이수재 교수는 제 1회 공모전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색의 조화가 뛰어났으며 다양한 표현 방법이 인상적이었다고 심사평을 밝히며 앞으로는 좀더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나오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오는 2000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초전섬유·퀼트박물관에서 치뤄질 제 2회 한국퀼트콘테스트는 2002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치뤄질 세계인들의 축제 월드컵을 주제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장 김순희 씨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보다 많은 작품들이 모이길 기대하며, 새로운 기법과 색, 구성 등이 많이 나와 한국 퀼트계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퀼트를 사랑하는 많은 퀼트 애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응 모 주 제 : 2002년 월드컵
주 최 :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회장 김순희)
작품접수기간 : 2000년 5월 15일(월)∼5월 19일(금)
문 의 : 753-4074 (FAX 753-4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