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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전통ㆍ섬유 직물전 (HAND-WOVEN TRADITIONAL TEXTILE) 덧글 0 | 조회 9,994 | 2013-08-02 17:46:24
운영자  


머리띠, Head band,
Belt, Guatemala
바틱 Batik,
74 x 110, India

칼람칼리 Kalamkari,
130 x 215, India

자수 Embroidery,
Huipil, Ecuador
인도의 사리, Sari,
550 x 115, India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섬유작가 Nyung Thomas와 Roland Thomas 부부의 소장품 기획전으로 각각의 고유의 원산지를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직조문화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동력직기에 의해 만들어진 몇몇은 제외하고 거의 모든 것이 전통적인 기법에 의해 손으로 짜여졌으며 또한 특정한 용도를 가진 생활필수품이자 쓰임새를 가지고 있다.
기법은 아주 기초적인 것에서부터 극단적으로 정교하게 만드는 것들로 사용되었으며, 단순한 평직에서부터 그들이 직물을 짜기 전에 필요로 하는 복잡한 준비과정, 예를 들어 염색에 구애받지 않는 IKAT, BANDHANA, BATIK 과 같은 것에서부터, 아주 섬세한 날실로 짜인 브로케이드(아름다운 무늬를 넣어 짠 직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전시되는 소장품은 비싸고 가치있는 것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인종, 가족, 국가, 계급 등 다양한 집단의 섬유에 담긴 의미를 연구할 수 있는 특별한 의미의 것들이다. Nyung Thomas는, 이번 전시작품들 모두 시적인 메시지와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므로 관람객 모두가 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세계의 전통 섬유직물전」은 오늘날 현대섬유예술의 상황 이면에 묻혀져 가는 전통적인 표현과 개념에 대한 새로운 가치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며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주 최 :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 관인 제일섬유·퀼트디자인학원
장 소 : 초전섬유·퀼트박물관(관장 정은희)
전시기간 : 1999년 10월 6일(수)~10월 23일(토) - 전시기간 중 무휴
전시시간 : 10:00~17:00
문 의 : 753-4075 FAX : 753-4254